현재 일본에서 난리 난 패션 모델 여성 정체

개성있는 스타일은 물론 크고 아름다운 눈,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단번에 일본 잡지 ‘CGWORLD’ 표지를 장식했다.



마치 그녀에게만 어울릴 듯한 개성있는 옷을 입은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이마(imma)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 핑크색 머리 또한,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패션모델 이마에게는 크나큰 반전이 있다.


바로 그녀의 정체인데, 이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고.





마냥 이쁘고, 마냥 개성있던 모델 이마의 정체는 다름 아닌 CG로 만들어 낸 가상 모델이다. 즉, 진짜 사람이 아닌 가상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가상 캐릭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델 이마를 기획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을 의미하는 일본어 이마(今)’에서 파생된 이름라며 이마의 활동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10~20대 모습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서운 세상이 될 것같다..”, “와 진짜 믿을수가없다”, “진짜보다 더 진짜같아”, “호감가는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패션 모델 이마의 진짜인 듯 진짜아닌 CG 얼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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