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63kg 요즘 SNS서 핫한 ‘몸매 깡패’ 모델.
요즘 남다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인 전보람.
보통 모델, 이라고 하면 ‘날씬한’ 몸무게로 알려진 48kg 그 근처가 아닐까 싶지만 그녀는 자신의 몸무게를 그보다도 15kg 더 나가는 63kg라고 밝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BMI’ 측정결과를 공개했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사용한 체질량 지수로, 비만도 판정에 많이 사용한다.
전보람의 BMI 결과는 23.1, 즉 과체중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상상 이상이었다.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완벽한 볼륨감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전보람.
몸무게가 몸매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르기만 한 것보다 훨씬 건강해보임”, “골격이 좋으신 듯”, “몸매 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보람은 지난해 열린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에 데뷔, 대회 첫 출전과 함께 ‘미스 비키니’ 부문 ‘베스트패션상’을 수상했다.
보통 모델, 이라고 하면 ‘날씬한’ 몸무게로 알려진 48kg 그 근처가 아닐까 싶지만 그녀는 자신의 몸무게를 그보다도 15kg 더 나가는 63kg라고 밝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BMI’ 측정결과를 공개했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사용한 체질량 지수로, 비만도 판정에 많이 사용한다.
전보람의 BMI 결과는 23.1, 즉 과체중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상상 이상이었다.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완벽한 볼륨감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전보람.
몸무게가 몸매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르기만 한 것보다 훨씬 건강해보임”, “골격이 좋으신 듯”, “몸매 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보람은 지난해 열린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에 데뷔, 대회 첫 출전과 함께 ‘미스 비키니’ 부문 ‘베스트패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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