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날아간 ‘간이화장실’ 오물을 흩뿌리며 축제현장을 덮치는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가 보도한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한 축제에서 일어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커머스시티의 주민들은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불어온 강풍에 몸을 숙이고 대피할 장소를 찾는다.
그러던 중 강풍때문에 ‘간이화장실’이 바닥에서 밀려나더니 주차된 차량과 부딪힌다.
그런데..바닥에서 분리된 간이화장실이 이번엔 공중으로 치솟더니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이윽고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는데, 바로 간이화장실 내부에 있던 오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
갑작스러운 강풍에 몸을 숙이고 대피하던 주민들은 이제는 공중에서 흩날리는 오물을 피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엄청난 강풍으로 축제 현상은 난장판이 됐는데, 다행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커머스시티의 주민들은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불어온 강풍에 몸을 숙이고 대피할 장소를 찾는다.
그러던 중 강풍때문에 ‘간이화장실’이 바닥에서 밀려나더니 주차된 차량과 부딪힌다.
그런데..바닥에서 분리된 간이화장실이 이번엔 공중으로 치솟더니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이윽고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는데, 바로 간이화장실 내부에 있던 오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
갑작스러운 강풍에 몸을 숙이고 대피하던 주민들은 이제는 공중에서 흩날리는 오물을 피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엄청난 강풍으로 축제 현상은 난장판이 됐는데, 다행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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