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를 본 일본인들 반응

“내 누군지 아니?”, “진실의 방으로” 등 수 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큰 흥행을 일으켰던 영화 ‘범죄도시’.



조선족 말투를 잘 살려낸 윤계상과 엄청난 포스의 형사 역할을 보여준 마동석으로 큰 화제가 됐던 범죄도시가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조선족 특유의 말투를 일본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영화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본 SNS에서 ‘범죄도시’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대부분 “최고”, “베스트” 등 모두 극찬이었다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인들도 마블리의 매력에 빠진건가” “영화에 나오는 욕들은 어떻게 번역됐으려나” “솔직히 범죄도시 재밌따” “중국에서도 개봉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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