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 해체하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던 ‘걸그룹’

“정말 내가 아는 그 걸그룹 맞아-?”




다소 난해했던 첫 컨셉, 그래서일까 이 걸그룹에 관련된 기사에는 유독  “누구세요”, “해체해” 라는 부정적인 댓글만 가득했다.



그 누구도 뜰거라 생각조차 못 했다는 걸그룹은 바로 2010년 7월에 ‘갸우뚱’ 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던 걸스데이.

걸스데이 데뷔곡은 당시 파격적인 춤으로 인해 흑역사 아닌 흑역사를 생성했다. 이 뿐만일까 기상천외하고 독특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고 그 이후 크게 주목을 받지 못 했다.



원래 5명 멤버로 구성되어있었지만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 2명이 탈퇴했고 이 때 혜리와 유라가 영입되었다. 그리고 걸스데이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활동은 모두가 아는 그 노래 ‘반짝반짝’ 때부터였다.


난해한 컨셉이 아닌 그들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귀여운 컨셉으로 활동하던 걸스데이는 점점 인지도와 유명세를 얻게되었다. 그러던 중, 멤버 지해가 개인사유로 탈퇴를 하게 되었고 걸스데이는 왕따설에 휘말리게 되었다.



각종 구설수에도 이들은 꿋꿋히 자리를 지켰고 섹시 컨셉’여자대통령’으로 결국 빛을 보게 되었다.


길고 긴 도전 속에 이제는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들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데뷔 초, 걸스데이는 뜰 수 없을거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예상과는 전혀 달리 8년차 걸그룹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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